메모리 관리 전략

운영체제는 한정된 크기의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다루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메모리 관리 방법을 사용한다. 각각의 프로세스 는 독립된 메모리 공간을 갖고, 운영체제 혹은 다른 프로세스의 메모리 공간에 접근할 수 없는 제한이 걸려있고, 운영체제 만이 운영체제 메모리 영역과 사용자 메모리 영역의 접근에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이를 운영체제가 담당한다.

메모리 관리 전략의 종류

필요 선행 개념

논리주소와 물리주소

주요 개념

메모리 할당의 분류

개념

프로세스에게 메모리를 할당하는 경우, 각 프로세스에게 연속적으로만 메모리를 줄 수 있다면 연속적 메모리 할당(Contigous Memory Location), 띄엄띄엄으로도 주어질 수 있다면 비연속적 메모리 할당(Non-contigous Memory Location)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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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 메모리 할당

배치(placement) (= 가변 할당 전략)